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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데이터 뉴스] 비오는 주말, 카드 10% 덜 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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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엔 화창한 날에 비해 소비가 5% 가량 줄어든다. 16일 삼성카드가 지난 3년간 고객 1100여 명의 신용카드 결제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특히 주말에 비가 오면 카드 씀씀이는 평소보다 10% 이상 감소했다.



 비 소식은 업종별 희비를 갈랐다. 삼성카드가 구분한 41개 업종 중 90% 이상이 비가 오면 매출이 줄었다. 의류 업종이 가장 타격이 컸다. 평균 매출이 화창한 날보다 21.8%나 감소했다. 이와 달리 비 소식에 매출이 느는 업종도 있다. 박물관·미술관 같은 전시관은 비가 오지 않는 날에 비해 매출이 12.6% 증가했다. 비 오는 평일에만 매출이 느는 업종도 있다. 외식업체는 전반적으로 매출이 줄어드는 데 주점 업종만 홀로 매출이 소폭(2%) 증가했다. 이 팀장은 “연령대로 살펴보면 60대 여성을 제외한 전 세대(20대 이상)가 비가 오는 퇴근길에 술 한잔을 마시는 것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염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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