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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4' 베이식, 가사 실수에도 이노베이터에 승리


[머니투데이 이슈팀 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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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쇼미더머니4' 캡처

베이식이 공연 중 가사 실수에도 불구하고 이노베이터와 대결에서 승리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net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4'에서는 1차 공연 2라운드에서 버벌진트·산이 팀과 타블로·지누션 팀이 맞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독무대에 오를 래퍼로 버벌진트·산이 팀은 베이식을, 타블로·지누션 팀은 이노베이터를 각각 선택했다.

두 사람은 과거 힙합그룹 지기펠라즈에 소속돼 있었다. 당초 출연자들 사이에선 베이식의 우세를 점쳤지만, 베이식이 무대에서 가사를 연이어 틀리는 바람에 결과는 알 수 없었다.

무대를 지켜본 버벌진트는 "실망스러웠다"고 혹평했고 산이는 "기대가 너무 컸던 것 같다"고 말했다.

베이식은 "죄송한 마음이 크다"며 아쉬워했다.

반면 이노베이터는 가수 이하이의 지원사격을 받아 안정감 있는 무대를 선보여 기대를 자아냈다. 그러나 관객들은 베이식을 선택했다.

하지만 관객들의 투표 결과 베이식이 승리하자 이노베이터는 "내가 이길 것으로 생각했다"며 "베이식이 가사를 틀렸지만 내가 원래 상대가 안 되는 사람이었을 수도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슈팀 도민선 기자 mtdomingo19@gmail.com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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