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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중국 전승절 참석 가닥

박근혜(얼굴) 대통령이 다음달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항일전쟁승리 70주년(전승절) 행사에 참석할 것이 확실시된다고 여권 고위 관계자가 전했다. 익명을 요청한 여권의 고위 관계자는 13일 “10월 16일 워싱턴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을 앞당겨 발표한 건 전승절에 참석하기 위한 수순”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상회담은 통상 20일 정도를 남겨놓고 발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이번 한·미 정상회담은 두 달이나 남겨놓고 발표됐다.



청와대, 20일께 공식 발표

 또 다른 정부 고위 관계자는 “한·미 정상회담 일정이 확정돼 박 대통령이 중국 전승절 행사에 참석하더라도 한국 외교가 중국에 치우친다는 인식은 불식시키게 됐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20일을 전후해 참석 여부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외교부 당국자도 “북한의 도발이 우려되기 때문에 한·중 정상이 함께 대북 메시지를 보낼 필요도 있다”고 말했다.



 미 백악관은 12일 (현지시간) 한·미 정상회담 일정을 발표하며 “박 대통령의 방미는 한·미 양국 파트너십의 탄탄함 을 강조하고 양국 의 긴밀한 관계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유지혜 기자, 워싱턴=김현기 특파원 wisepe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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