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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틀 위안화 절하에 세계 증시·원자재 시장 '휘청'

[앵커]

밤사이 유럽증시는 급락했고 미국증시는 혼조세로 마감됐다는 소식, 앞서 전해드렸는데요. 어제(12일) 일제히 하락세를 보인 아시아 각국의 주식시장, 오늘은 또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주목됩니다.

이현 기자입니다.


[기자]

이틀 연속 위안화 가치가 떨어지자 아시아 각국의 증시와 외환 시장은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일본 닛케이 평균주가와 중국 상하이 종합지수, 홍콩 항셍지수가 일제히 떨어졌고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등 아시아 각국의 통화 가치도 동반 추락했습니다.

특히 인도네시아 루피아와 말레이시아 링깃은 17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기도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이번 조치의 최대 피해국은 "중국에 상품을 수출하거나, 중국과 수출 경쟁을 벌이는 나라들"이라며 한국과 대만, 싱가포르, 태국을 꼽았습니다.

중국의 수요가 줄어들 거란 예상에 유가를 비롯해 원자재 값도 폭락세입니다.

유커의 해외 여행과 명품 소비가 줄어들 것이란 전망에 페라가모, 루이비통 등 유럽 명품업체들의 주가가 줄줄이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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