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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지뢰폭발 논란 커지는데…사흘째 조용한 북, 왜?

[앵커]

이렇게 비무장지대 내 지뢰 폭발 사건으로 인한 논란이 커지고 있는데요. 정작 지뢰를 매설했다고 지목을 받은 북한은 계속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안의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사건 발표 이후 사흘째 침묵하고 있는 북한 당국.

[정준희 대변인/통일부 : 북한은 지금 국제사회와 우리 사회의 동향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자신들한테 가장 유리한 방향으로 대응하리라고 생각합니다.]

북한은 2010년 천안함 침몰 사건 때도 사건 초기 침묵을 지키다가 22일 만에 북한이 관련됐다는 설은 날조라고 주장했습니다.

정황상 북한 소행이 명백해지고 있는 상황.

대응 수위와 방향을 놓고 금명간 반응을 낼 것이란 관측이 많습니다.

북한은 인민군의 소행으로 입증된 확실한 물증이 없다며 우리군 당국의 자작극으로 몰고갈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북한은 대북 확성기 방송에 대한 보복 수단도 고민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우리 측 확성기 방송 시설이나 선전물 등을 표적으로 한 고사포 공격 등 대응 시나리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2004년 남북이 대북 확성기 방송 중지와 함께 서해상 우발적 충돌 방지 조치에 합의했기 때문에 서해 북방한계선의 무력화를 노린 도발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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