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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황금복, "내 흉내를 내고 싶은가 본데…" 서류 찢어 던졌다가 오히려 '치욕'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내 흉내를 내고 싶은가 본데…" 서류 찢어 던졌다가 오히려 '치욕'

'돌아온 황금복' 이엘리야가 신다은으로부터 치욕을 겪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는 백예령(이엘리야 분)에게 복수를 준비하고 있는 황금복(신다은 분)에게 협박을 하고, 공모전 서류를 찢어버리는 등 무시하던 예령이 오히려 치욕을 겪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금복은 예령에게 공모전 서류를 제출하지만, 기획 부서 사람들은 금복을 무시하며 당장 버리라고 말한다. 그러나 예령은 갖고 와 보라고 말하고, 금복의 아이디어가 어이없다며 당장 들고 금복을 찾아간다.

예령은 금복에게 서류를 던지며 "너 이거 뭐니?"라고 말했다. 또 공모가 장난인지 아느냐며 "아무리 기본이 안되어 있어도 그렇지 어디 이런 걸 내놔?"라고 금복을 무시했다. 당황하는 금복에게 예령은 1차 심사의원은 나라며 금복의 앞에서 공모전 서류를 찢어서 뿌린다.

이에 예령은 분노해 "네가 내 흉내를 내고 싶은가 본데, 내가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지 알아? 감히 너 같은 건 상상도 못해"라며 죽기 살기로 노력한 결과라고 따진다.

금복에게 청소나 한다며 무시하는 예령, 그러나 금복은 "네가 여기까지 올라올 수 있었던 발판이 뭔지 잊었니? 너, 나랑 우리 엄마 밟고 여기까지 온 거잖아"라며 한발자국도 물러나지 않았다.

화가 난 금복은 자신을 건들지 말라며 그런 식으로 올라간 그 자리에서 자신이 예령을 직접 끌어내릴 수도 있다고 말한다. 예령은 금복을 붙잡으며 "네까짓 게 무슨 수로?"라고 따지지만. 금복은 자재실 원단사고와 관련된 얘기를 하는 예령의 목소리가 담긴 파일을 공개했다.

예령은 사색이 되고 금복은 "저거 네 손으로 다시 붙여서 제자리에 갖다 놔"라며 통쾌한 반격과 함께 예령을 무시하고 가버렸다.

'돌아온 황금복'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SBS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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