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나는 음식물로 그림 그린다…‘허브 케네디’ ‘초콜렛 시럽 엘비스’
















주변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음식물을 이용해 모델과 꼭 닮은 초상화를 그려내는 20대 여성 아티스트의 작품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사랑받고 있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 최신호는 제시 비어든(@JessieBearden)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작품들을 소개했다.

비틀즈의 멤버 중 한 사람이었던 존 레논의 얼굴을 베이글 빵 위에 표현해낸 작품이 눈길을 끈다. 베이글 빵 가운데를 잘라 낸 뒤, 빵 가운데에 크림치즈를 바르고 다시 크림 치즈 위를 검은 후추로 점을 찍듯 표현한 뒤 사진을 찍었다. 마치 실제 존 레논을 보는 듯한 입체감이 예사롭지 않다. 존 레논을 파스타 면발 몇 개로 표현한 작품도 있다. 익살맞게 콧등에 걸친 안경 등 몇 가지 특징을 잘 잡아냈다.

미국 전직 대통령 중 한 명인 존 F 케네디의 초상화는 허브 잎사귀를 이용해 그렸다.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미국 여가수 리한나의 얼굴은 초코와 바닐라 아이스크림으로 그려냈다. 로큰롤의 황제 고(故) 엘비스 프레슬리는 초코시럽으로 그렸다.

미국 유명 래퍼인 노토리어스 B.I.G의 초상화는 케첩과 머스타드 소스로 슥슥 그려냈다. 고(故)노토리어스 B.I.G는 미국 뉴욕 출신의 래퍼로 '이스트 코스트 스타일'이라는 힙합장르를 창시했다. '웨스트 코스트'와 치열한 디스전을 벌이기도 했던 그는 1997년 3월 9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총격으로 사망했다.

여러가지 음식물을 이용해 멋진 초상화를 그린 제시 비어든은 텍사스 오스틴에서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서유진 기자 suh.youjin@joongang.co.kr

<사진 설명>
1. 사물로 그림을 그린 제시 비어든
2. 아이스크림으로 그린 리한나
3. 케찹과 머스터드 소스로 그린 노토리어스 B.I.G
4. 파스타 면으로 만든 존 레논
5. 허브로 그린 존 F 케네디
6. 허쉬 초콜릿으로 그린 엘비스 프레슬리
7. 후추와 크림치즈로 그린 존 레논

[사진 제시 비어든 인스타그램]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