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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 보험료, 만기 환급률 높인 ING생명 신상품 인기 이유는?

보험을 해지하지 않고 장기간 유지할 수 있도록 보험료를 낮춘 ING생명의 ‘용감한 오렌지 종신보험’이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ING생명은 지난달 20일 출시한 저해지환급형 종신보험인 ‘용감한 오렌지 종신보험(무배당)’이 출시 17일 만에 월 납입보험료 실적 10억2000만 원, 가입 건수 4900건을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이 상품은 보험료를 낮춰 고객이 보험료 납입기간 중 해지할 경우 돌려주는 해지 환급금은 줄어든다. 대신 기존 종신보험에 비해 보험료가 최대 25% 저렴하고, 보험료 납입 완료 뒤 해지환급률은 평균 20%포인트 높다. 동일한 보험료로 사망 보험금을 최대 25%까지 더 많이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의 가입 나이는 만 15세부터 65세까지다. 가입금액은 4000만원부터이며 근로자의 경우 연 최대 100만원에 대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이 보험은 지난달 31일 생명보험협회 신상품 심의위원회로부터 3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다른 생보사는 앞으로 3개월 동안 ‘용감한 오렌지 종신보험’과 유사한 상품을 내놓을 수 없다.

곽희필 FC영업추진부문 상무는 “고객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개발한 용감한 오렌지 종신보험이 영업 현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며 “같은 보장금액에 대해 저렴하게 가입하려는 고객보다는 보험료 대비 큰 보장을 선호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강병철 기자 bong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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