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트윗서 많이 언급한 항일애국지사는 백범 김구

국내 트위터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언급한 항일 애국지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주석을 지낸 백범 김구 선생이었다. 트위터 코리아는 지난해 8월 12일부터 올해 8월 11일까지 1년 간 항일애국지사들의 이름을 언급한 트윗들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김구 선생은 총 10만4134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일본군, 반민특위 등 독립운동과 관련된 키워드들이 김구 선생과 함께 언급된 주요 연관어였다. 특히 최근에는 김구 선생의 어머니인 곽낙원 여사가 아들에게 남긴 당부와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민족의 처단대상으로 공표한 ‘칠가살’ 같은 내용이 트윗되며 주목을 받았다.

만주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도마 안중근 의사가 9만6270건으로 2위였다. 보물 제569호로 지정되기도 한, 안중근의사유묵에 담긴 ‘위국헌신 군인본분’(爲國獻身 軍人本分)이라는 문구가 안중근 의사와 관련해 가장 자주 언급됐다. 이 글씨는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치는 것이 군인의 본분이다’라는 뜻이다.

이어 아우내 장터에서 독립 만세시위를 주도한 유관순 열사, 일왕의 생일 축하 행사장에 폭탄을 던진 매헌 윤봉길 의사, 민족시인으로 3·1 운동을 주도했던 만해 한용운 선생에 관한 트윗도 수만 건에 달했다.

손해용 기자 sohn.yong@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