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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복귀 드라마 속에 "어따 대고 반말이야" 대사



'욕설 논란' 후 복귀하는 이태임의 드라마 속 대사가 기막히다.

이태임은 오는 10월 방송되는 현대미디어 계열 드라마H·트렌디 드라마 '유일랍미(唯一拉美 You'll love me)' 출연을 확정지었다.

재미있지만 논란이 될만한 점은 드라마 속 대사. 본지가 단독 입수한 '유일랍미' 1회 대본 속 초반 이태임은 상사에게 "어따 대고 반말이야. 나도 반말 할 줄 알거든"이라고 말한다.

지난 2월 쥬얼리 예원에게 반말과 욕으로 논란을 빚은 후 자숙의 시간을 가진 지 6개월 남짓. 어렵게 돌아온 첫 드라마서 '반말 논란'을 다시 한 번 꺼내는 셈이다. 아픈 상처일 줄 알았던 '반말 논란'을 이슈로 이용하려는 모습에 벌써부터 다른 출연진과 방송가 사람들은 혀를 내두르고 있다.

이태임은 당시 제주도 앞바다서 예원이 춥냐고 묻자 "야, 너무 추워. 너 한 번 갔다와 봐"라고 했다. 예원이 "안 돼"라고 대답하자 "너는 싫어? 남이 하는 건 괜찮고? 보는 건 좋아?"라며 "너 어디서 반말하니?"라고 했다.

드라마 관계자는 12일 일간스포츠에 "대사가 바뀔 수도 있지만 진작 나온 대본이기에 그대로 갈 가능성이 높다"며 "상황이 어떻게 바뀔지 지켜봐야겠다"고 말했다.

극중 드라마 작가 지망생이지만 실제로는 '3포 세대' 백조 박지호를 맡은 이태임은 작가를 꿈꾸지만 현실은 매일 컴퓨터 앞에 앉아 살아가는 '키보드 크리에이터'로 변신한다. 지질한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SNS에서는 세상 모든 여성들을 홀리는 카사노바로 행동하던 중 한 남자를 제자로 맡게 되고 이로 인해 자신의 비밀이 탄로날 위기에 처하게 되면서 위기에 빠지게 된다.

'유일랍미'는 의도치 않게 남자행세를 하게 된 여자가 SNS상에서 전설의 연애고수가 돼 연애 전무 최강 지질남을 환골탈태 시키는 '연애 사육 프로젝트'.

오는 10월 방송 예정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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