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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캅' 김희애, 딸보다 일 택했다? … 마음 아픈 워킹맘 연기

 
김희애가 형사로 복귀하는 것에 대해, 엄마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게 될 것을 고민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캅'(극본 황주하, 연출 유인식 안길호) 4회에서는 연예인 지망생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는, 최영진(김희애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최영진은 해당 사건이 자살이 아닌 타살임을 밝혀냈고, 이후 거진 자백을 한 소속사 대표가 아닌 회장의 아들이 진짜 살해범 임을 재빨리 알아차린 공로를 인정받아 강력계 복귀 수순을 밟았다. 이는 스스로에게도 만족스러운 결과이지만, 그로 인해 딸 하은(박민하 분)에게 제대로 된 엄마 노릇을 못하게 됨을 걱정했다.

이를 두고 동료 형사에게 '어떻게 해야 하느냐'며 고민을 토로했지만, 이는 요즘 말로 '답정너'(답은 정해져 있고 넌 대답만 하면 돼)인 상황이다. 강력계 형사로서의 삶을 포기할 수 없기에, 딸 하은이에게 미안할 뿐.

한편 이날 방송에서 형사로 복귀하기 위해 경찰서를 찾았던 김희애는 1인 시위 여성의 피켓을 빼앗는 민도영을 보고 "피켓 다시 드려라"며 이다희가 강경하게 나오자 "조금만 더 단호하게 하면 한 대 치겠다"고 응수해 김희애 자신을 우상으로 여겼던 이다희를 당황시켰다.

SBS '미세스캅'은 정의롭고 뜨거운 심장을 가진 경찰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그린 드라마다.

온라인 중앙일보
'김희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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