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말복 12일 날씨 … 남부지방 비소식

기상청은 말복인 오늘(12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남부지방에선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고 예보했다.

서울·경기는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마지막 더위가 찾아오겠지만 흐린 날씨가 이어진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0도, 수원 32도, 춘천 31도, 강릉 26도, 청주 30도, 대전 29도, 전주 27도, 광주 30도, 대구 26도, 부산 26도 등이다.

남부지방은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 경북남부와 경북동해안은 비가 오다가 오후부터 점차 그칠 것으로 보인다. 경원영동은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에 비가 내린다. 이에 따라 충청이남 지역은 비가 내리면서 무더위가 한풀 꺾일 전망이다. 남해안과 제주 일부 지역은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비가 오는 곳도 있다.

기상청은 “내일(13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대기불안정으로 경기동부와 강원영서, 충북북부, 경북내륙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다”고 예보했다. 강원영동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부터 낮 사이 비가 오는 곳도 있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및 번개가 치는 곳도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강기헌 기자 emckk@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