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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연봉 1위 동아쏘시오 계열 메지온 '1억2190만원'

매출 상위 2000대 기업 중 직원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동아쏘시오그룹 계열사인 메지온으로 나타났다.

12일 기업분석 전문업체인 한국CXO연구소가 매출 상위 2000대 상장사·비상장사(금융사·특수목적회사 제외)의 지난해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메지온 임직원들은 1인당 연평균 1억219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엔 1억3542만원으로 더 높았다. 신용평가회사인 NICE가 1억520만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삼성전자(1억180만원) SK텔레콤(1억170만원) 한국기업평가(9990만원) 서울도시가스(9980만원) 기아차(9730만원) AK홀딩스(9710만원) 현대차(9680만원) 여천NCC(9550만원)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정유(7618만원)가 가장 높았다. 이어 건설(5061만원) 화학(5041만원) 전기(4914만원) 자동차(4863만원) 금속·기계(4480만원) 전자(4222만원) 순이었다. 식음료(4008만원)·유통(4123만원)·제약(4173만원)이 하위권이었다.

매출 1조원 이상 대기업 직원의 연봉(6419만원)이 매출 1000억원 미만 중소기업 직원 연봉(3966만원)보다 2453만원 더 많았다. 직원 연봉이 1억원을 넘는 기업은 0.2%로 나타났다. 연봉이 8844만원을 넘어야 ‘상위 1%’ 직장인에 속했다. 오일선 연구소장은 “직원 평균 연봉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미등기 임원 보수를 별도 공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기환 기자 kh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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