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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남성의류 30% 할인되는 '패션위크02' 개최

현대카드가 패션에 관심 많은 남자를 위해 다음달 4일부터 17일까지 ‘현대카드 패션위크(Fashion Week) 02’를 연다.

‘신사의 드레스룸’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13년 이후 두 번째다.

플래티넘 회원 대상으로 명품 수트와 편집숍 신상품을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첫 주(9월 4일~10일)엔 란스미어, 장미라사 등 13개 국내외 명품 브랜드 수트를 선보이고, 둘째 주(9월 11일~17일)엔 슬로웨어, 비이커 등 세계 캐주얼 브랜드를 소개한다.

특히 주말엔 서울 이태원의 언더스테이지에서 이번 행사에 참여한 각 브랜드의 대표 아이템을 전시하고, 판매한다.

또 이곳에서 남성 패션 전문가가 진행하는 스타일링 클래스가 열릴 예정이다.

각 주의 주제에 맞춰 패션 아이템을 제안하는 전시 공간도 운영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고객들이 남성 패션 트렌드를 경험하고, 다양한 브랜드를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염지현 기자 yj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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