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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첫 타석부터 미쳤다… 1타점 2루타 맹타 행진 이어가

강정호 2루타 [사진 중앙포토]


 
강정호, 첫 타석 2루타 작렬… 5경기 연속 안타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저력을 과시했다.

강정호는 12일(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시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 경기에 5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첫 타석에서 2루타를 터뜨렸다.

1회 2사 1,2루에서 첫 타석에 선 강정호는 세인트루이스 선발 카를로스 마르티네스의 3구째 바깥쪽 높은공을 밀어쳐 우익수 키를 넘기는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지난 6일 시카고 컵스전 부터 이어온 연속 안타행진을 5경기로 이어나갔다.

이날 피츠버그는 레고리 폴랑코(우익수)-스탈링 마르테(좌익수)-앤드류 맥커친(중견수)-아라미스 라미레즈(3루수)-강정호(유격수)-닐 워커(2루수)-페드로 알바레스(1루수)-프란시스코 서벨리(포수)-제프 로크(투수)를 선발 라인업으로 정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강정호 2루타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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