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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오스트리아 리그서 2골-1도움



황희찬(19)이 오스트리아리그 한 경기에서 2골-1도움을 기록했다.

황희찬은 지난 8일 오스트리아 레드불아레나에서 열린 2015-2016 오스트리아 1.리가 4라운드 오스트리아잘츠부르크와 경기에서 2골-1도움을 올리며 5-3 승리를 이끌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출전한 황희찬은 1-0으로 앞선 전반 38분 동료의 슛이 골대맞고 나온볼을 득달같이 달려들어 골망을 흔들었다. 황희찬은 3분 뒤 상대 골키퍼가 나온 것을 확인하고 공을 띄워 차 추가골을 터트렸다.

황희찬은 다른 2골에도 간접기여했다. 황희찬은 전반 25분 슛을 때렸고, 팀동료 페드로가 텅빈 골문에 슛을 쏴 선제골을 터트렸다. 황희찬은 4-3으로 앞선 후반 27분에는 하프라인 부근에서 볼을 뺏은 뒤 3명을 제치고 패스를 내줬고, 볼을 받은 페드로가 골을 터트렸다. 오스트리아분데스리가 공식 홈페이지는 황희찬을 경기최우수선수로 선정했다.

오스트리아 2부리그 리퍼링은 오스트리아 명문 레드불잘츠부르크 위성구단이다. 황희찬은 지난 1월 레드불잘츠부르크에 입단한 뒤 리퍼링으로 임대 돼 2시즌째 활약 중이다. 지난 시즌 도중 합류해 13경기에서 2골-2도움을 기록한 황희찬은 올 시즌 주전을 꿰차 4경기에서 3골-1도움을 기록 중이다.

황희찬은 잘츠부르크 더비 경기처럼 맹활약이 이어진다면 올 시즌 도중 레드불잘츠부르크로 조기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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