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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상에 식당 종업원까지…서민마저 마약에 '흔들'

[앵커]

이번에 적발된 마약사범들 대부분은 평범한 직업을 갖고 있는 서민들이었습니다. 마약이 시민들의 일상으로 파고 들고 있는 가운데 마약청정국이라는 이름이 무색해지고 있습니다.

최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 은평구에서 노점상을 운영하는 황모 씨는 홀로 자식들을 키우다 동네 지인을 통해 처음 필로폰을 구입했습니다.

시가 125만 원 상당의 필로폰 1그램을 산 뒤 다섯 차례에 걸쳐 흡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마약계 큰손으로 불리던 최모 씨로부터 필로폰을 구매했다가 구속된 사람은 21명.

이 가운데는 채소판매, 고물상, 정육점 등 일반 가게를 운영하는 사람이 절반을 넘었고 식당, 쌀가게 종업원 등도 있었습니다.

마약이 서민들에게까지 파고들고 있는 겁니다.

[노정웅/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 3팀장 경감 : 지인을 통해 서로 알게 되어 거래하게 되었으며 필로폰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심지어 자기 자산까지 탕진한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올 상반기 적발된 마약사범만 5100여 명.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가량 증가한 가운데 검경은 마약 관련 처벌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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