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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18주년 독도박물관, 관람객 211만 명 돌파

울릉도에 들어선 독도박물관이 관람객 211만 명을 돌파했다. 11일 울릉군에 따르면 독도박물관은 지난 8일 개관 18주년을 맞아 누적 관람객 211만 명을 넘어섰으며 해마다 관람객 수가 증가하고 있다. 독도박물관은 중앙일보가 1995년 광복 50주년, 창간 30주년 기념사업으로 추진했으며 삼성문화재단이 80억원을 들여 착공해 97년 개관했다.

 독도박물관은 그동안 독도 자료 수집과 연구에 앞장서는 한편 최근에는 국내외 순회전도 활발히 열고 있다. 현재는 벨기에 브뤼셀의 유럽연합(EU) 한국문화원에서 독도 영유권을 입증할 수 있는 고지도와 고문서·사진 등이 전시 중이다. 지난달 29일 개막식 때는 교민 등 100여 명이 찾았다. 전시회는 이달 29일까지 계속된다. 2013년과 지난해 해외특별전 당시 호주 시드니와 미국 시애틀에 기증된 독도 유물은 올해도 교민단체를 통해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9월과 10월 국회와 안동대 등에서 순회전이 예정돼 있다.

  송의호 기자 yee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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