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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도 본다] 인기 팝 음악 '해피'의 주인공 퍼렐 윌리엄스 첫 내한

김한


1. ‘신동’이 스무살이 됐다
1996년생 클라리넷 연주자 김한의 무대. 2009년부터 국제 콩쿠르에서 상을 타기 시작했고, 서는 무대마다 화제였다. 13세 소년이 부는 클라리넷 소리는 유려했다. 그가 스무살이다. 얼마나 성장했을지 기대되는 무대다. 중국 피아니스트 리우 지와 함께 장 프랑세, 카를 마리아 폰 베버 등의 작품을 들려준다.

◇한·중 수교 23주년 기념 음악회: 리우 지&김한=8월 20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 3만ㆍ4만원, 청소년 9000원, 02-6303-1977.

퍼렐 윌리엄스


2. '해피'의 주인공 퍼렐 윌리엄스 첫 내한

뮤지션, 패션디자이너, 프로듀서 등 전방위로 활동하고 있는 퍼렐 윌리엄스의 첫 공연이다. 지금껏 판매한 앨범량만 1억 장이 넘고, 그래미상을 11번 탔다. 지난해 발매한 앨범 '걸(Girl)'의 수록곡 '해피(Happy)'로 10주 연속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해피는 국내에서도 지난해 가장 많이 스트리밍한 팝 음악으로 꼽혔다. 퍼렐은 한국 공연 후 16일 일본 섬머소닉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아우디 라이브 2015 퍼렐 윌리엄스 내한공연= 8월 14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9만9000~16만5000원,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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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