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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스포츠 전현직 국가대표, 꿈나무 육성 나선다

겨울스포츠 종목 꿈나무 육성을 위해 전·현직 빙상 국가대표 선수들이 재능 기부에 나선다.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는 10월 23일부터 3일동안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 강릉 빙상경기장에서 '제1회 동계영재 빙상 캠프'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인 전이경과 스피드스케이팅 이규혁, 제갈성렬, 오세종, 최재봉, 피겨스케이팅 고성희 등 전·현직 빙상 국가대표와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지도자로 참가한다. 캠프 참가자는 이달 1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예정 인원은 200여명이다. 지역 예선과 체력 테스트 등을 거쳐 캠프 참가자를 선발한다.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는 겨울 스포츠 종목의 저변 확대, 빙상·설상 종목 꿈나무 육성을 목표로 지난 6월 출범했다. 박재혁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회장은 "겨울 스포츠 꿈나무들을 위한 영재 캠프는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과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이사를 맡은 스피드스케이팅 스타 이규혁(37)은 "빙상 캠프를 시작으로 향후 스키캠프도 열 예정이다. 허승욱, 변종문, 강민혁 등 스키 대표들도 참가해 겨울 스포츠 발전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한 기자 hans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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