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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썰전] 국회의원 정수 확대 찬반투표, 반대 98% 압도적 우위

국회의원 정수 확대에 대하여 찬반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반대의견이 98%로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최근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지역구 의석수가 늘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면서, 국회의원 정수 늘리기가 정치권의 핵심 이슈로 떠올랐다. 본지도 여론을 묻고자 '국회의원 정수, 늘려야 하나'라는 주제로 5일 오전 11시부터 디지털 썰전을 진행하고 있다.

10일 오후 4시 현재 1639명이 참여했다. 국회의원 정수를 늘려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 1602명(98%)으로 압도적이었다. 국회의원 정수를 늘려야 한다는 의견은 37명(2%)에 그쳤다.

국회의원 정수 확대에 반대하는 측에서는 "국회 개혁이 선행되어야지 숫자를 늘린다는 건 아무것도 아니다"(psk7145), "제 할 일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먼저!"(whwjdtjr)라는 주장이 많았다. 또 "진정으로 아픔을 같이하는 의원들이 되길 바란다"(soohe1004)면서 진정으로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되어달라는 의견이 있었다.

투표에서 반대가 압도적으로 많은 만큼 댓글 대부분이 반대 여론이었다. 댓글 중에는 국회의원 정수를 더 늘리지 말자는 입장에서 한 발 더 나아가 현재 법적으로 정해져 있는 국회의원 정수를 대폭 줄이자는 의견도 거셌다. "비례 대표 없애고 지역구 통폐합하여 200명 정도 내외가 적당하다고 생각한다"(signal33)는 댓글도 있었다.

투표는 11일 자정에 종료될 예정이다.

박가영 기자 park.gay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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