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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서언 서준, 머드 미끄럼틀에서 번데기 까지?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90회에서는 '가지 많은 나무에 웃음 잘 날 없다'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휘재와 서언 서준이는 머드 축제 현장을 방문했다.

즐거운 놀이 후, 이휘재는 쌍둥이와 함께 미끄럼틀 타기에 도전했다. 생각보다 가파른 경사에 이휘재도 긴장했다. 서준, 서언이는 "화이팅"을 외치며, 아빠를 응원했다.

이휘제는 용기를 내서 미끄럼틀을 탔지만 쌍둥이는 결국 눈물을 터뜨렸다. 이휘재는 "우리는 성공했다"면서 소리쳤고, "아이들이 화이팅이라고 하는데 힘이 났다. 삼부자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언과 서준이 번데기 먹방도 화제다.

머드놀이 이후 이휘재는 서언 서준에게 번데기 한 접시를 선사했다. 서언과 서준은 낯선 번데기의 겉모습에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먼저 서준이는 혀끝으로 맛을 본 뒤 머뭇거렸고 서언이는 한 입에 번데기를 넣었다. 이후 서언과 서준은 번데기에 반해 끊임없이 번데기를 먹기 시작했다.

결국 서언과 서준이는 아빠 이휘재는 "초콜릿이 맛있냐 번데기가 맛있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번데기를 선택하며 "또 줘"를 외쳤다. 쌍둥이는 "아빠 거 남겨라"는 아빠의 말을 거부하며 번데기를 흡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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