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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물놀이 '외이도염' 조심하세요 … 원인과 예방법 궁금해


여름철 외이도염 환자가 급증하면서 외이도염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외이도염은 귀의 가장 바깥쪽 통로인 외이도에 습기가 차 염증이 발생하는 대표적인 귀 질환 중 하나로 최근 6년간 계절별 진료 빈도를 살펴보면, 여름이 22만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한다.

외이도염이 발생하는 원인으로는 먼저 귀에 물이 들어간 후 일부 남아 있는 물로 인해 습도가 높아진 경우, 또 귀지등 피부 각질이 수분을 흡수해 세균의 배지(배양액)로 작용하거나 외이도를 막는 경우, 외상을 입어 세균 감염이 일어나는 경우 등이 있다.

급성 외이도염이 생기면 귀에 통증·가려움·먹먹함·청력 감소 등의 증상을 보인다. 외이도염의 통증은 음식을 씹을 때 및 귓바퀴나 귓구멍 주위를 만질 때 더욱 심해지는 게 특징이다.

외이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귓구멍을 과도하게 청소해선 안 된다. 그리고 수영시 귀마개를 습관화 하는 것이 좋다.

또 목욕이나 샤워 후에도 면봉을 사용하지 말고 선풍기나 드라이 등으로 귀를 말려주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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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