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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로 재탄생된 소품들, 간단하게 인테리어 소품 만든다…방법은?

드릴로 재탄생된 소품들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 ‘드릴로 재탄생된 소품들’이 화제다.

드릴로 재탄생된 소품들 중 하나로는 가습기 물통 조명이 있다. 가습기 물통 조명을 만들기 위해서는 가습기의 메인 부속품인 물통은 챙겨 두었다가 구멍을 내고 전구를 끼워 조명으로 만들 수 있다. 물통은 반투명으로 불빛이 은은히 퍼져 나오기 때문에 색이 있는 전구를 넣어도 멋스럽다. 단, 가습기 물통은 40℃ 이하의 물 온도에 맞춰 제작된 소재이므로 전구를 고를 때 꼭 3W 이하의 전력을 선택하며, 캡이 있는 것으로 구입한다.

먼저 물통의 뚜껑에 전구를 넣을 구멍을 낸다. 구멍 낼 부분을 먼저 표시해 두고 뚜껑이 움직이지 않게 손으로 꼭 잡고 드릴에 롱 홀소를 끼워 구멍을 낼 것, 전구를 통과시키고 소켓을 연결한다. 여기에 고장 난 삼각대를 조명 받침대로 활용한다. 무게중심을 잡아 드릴로 구멍을 내고 삼각대를 꽂으면 완성된다. 삼각대가 없다면 두꺼운 와이어를 활용해 물통 다리를 만들어도 된다.

드릴로 재탄생된 소품 두 번째는 아크릴 좌식 테이블이다. 버려진 이삿짐 가운데서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검은색 플라스틱으로 된 침대 매트리스 받침대다. 모양은 온전한데 매트리스 받침대의 용도가 아니라면 별다른 쓸모가 없어 버려지는 물건이다.

그러나 철물점이나 공구상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색색의 아크릴로 구멍이 난 부분만 메우면 캐주얼한 공간에 어울리는 좌식 테이블이 완성된다. 햇볕이 잘 드는 거실 창가에 두면 컬러풀한 아크릴 색이 바닥에 비쳐 재미있는 공간으로 연출할 수 있다.

'드릴로 재탄생된 소품들'

온라인중앙일보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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