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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수종 "촬영 중 등뼈 산산조각나-하반신 마비 될 뻔"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중앙포토]
최수종

배우 최수종 "촬영하다 하반신 마비 될 뻔 …" '아찔'

배우 최수종이 촬영 도중 큰 부상으로 하반신 마비가 될 뻔했다고 전했다.

최수종은 지난 6월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해 연기 생활을 하며 겪었던 일들을 털어놓았다.

이날 최수종은 "말을 타다 큰 부상이 있지 않았냐"는 질문에 "큰 사고를 당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최수종은 "겨울철이라 땅이 얼어 있었는데 말이 얼음판에 미끄러졌다. 그러면서 나는 내팽개쳐졌다"며 "말은 죽었고, 난 바닥을 뒹굴다가 하수구에 처박혔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수종은 "등뼈나 견갑골은 교통사고가 나도 잘 안 부러지는 곳이라 하더라. 그런데 이 사고로 산산조각이 났다"고 설명했다.

또한 "당시 의사가 5cm만 옆으로 갔으면 못 걷게 될뻔했다고 하더라"고 아찔했던 당시의 상황을 전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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