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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엑소와 합창 … "나는 1집 때부터 엑소 팬"

온라인 중앙일보
김연아 엑소
[사진 KBS ‘광복 70년 ’국민대합창’ 제공]

김연아 엑소, 풋풋한 청춘남녀의 만남 '수줍'

'나는 대한민국' 김연아와 엑소가 만났다.

8일 방송된 KBS1 '광복 70년 국민대합창-나는 대한민국 9부 다시 시작' 편에는 8.15 광복절을 맞아 국민 대합창이 진행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연아는 연아 합창단을 꾸렸다. 김연아는 엑소와 만나 H.O.T.의 '캔디'를 열창했다.

이어 김연아는 "1집 때부터 팬이었다"고 밝혔다.

김연아는 연아 합창단과 함께 '거위의 꿈'을 안무와 함께 부르기도 했다.

그는 "혼자 훈련하고 혼자 이겨내는 것에 익숙했는데 이번엔 다 같이 해서 책임감이 느껴지고, 리더라고 하기엔 부족하지만 리드를 해야 하는 사람으로서 단원들이 워낙 잘 따라와 주셨다"고 설명했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인생에 있어 좋은 친구를 만난 것 같다"며 "같이 연습하며 밝게 웃고 즐겁게 지내는 것이 기분 좋다. 20대의 밝은 에너지를 많이 얻고 가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사진 KBS ‘광복 70년 ’국민대합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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