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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E & CHART

[책]

가족이라는 병

저자:
시모주 아키코
역자: 김난주
출판사: 살림
가격: 1만3800원
“당신, 가족에 대해 알아요?” 쉬운 질문 같지만 실은 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다. 생선을 좋아하는 줄 알았던 엄마가 정작 좋아했던 음식은 스테이크인 일이 흔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모순적인 군인 아버지와 지나치게 희생적이었던 어머니, 따로 살았던 이복 오빠 등 단란하지 못했던 가족을 모두 먼저 떠나보낸다. 이들을 향해 뒤늦게 쓴 편지를 통해 점차 허상 속 자신을 알아간다.

시민사회와 국제개발협력
저자: 손혁상
출판사: 집문당
가격: 1만4000원
NGO라면 모든 것이 용인되는 시절이 있었다. 남을 돕는 일이라는 데 무엇을 재고 따진단 말인가. 하지만 우리 나라가 도움을 받는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로 거듭난지 5년이 지나면서 보다 체계적인 접근과 책무성의 제고가 요구되고 있다. 서구 NGO 발전모델에 비춰 한국의 발전사를 살펴보고 대안적 모델을 제시한다.



[영화]

베테랑

감독: 류승완
배우: 황정민 유아인 유해진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강력사건을 맡는 족족 해결하고 승진만 기다리고 있는 형사 서도철(황정민) 앞에 신진그룹 재벌 3세 조태오(유아인) 실장이 나타난다. 하청업체 화물기사 자살 사건을 파면 팔수록 조태오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우는데 사건에서 손을 떼라는 압박은 점점 조여온다.

스트레인저랜드
감독: 킴 파란트
배우: 니콜 키드먼 휴고 위빙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사막과 협곡으로 둘러싸인 작은 마을. 딸 릴리는 매사 삐딱선을 타고 아들 톰은 밤마다 잠을 이루지 못해 집 밖을 서성거린다. 이사 후 불어닥친 모래폭풍으로 남매가 사라지고 캐서린(니콜 키드먼)과 매튜(휴고 위빙) 부부는 남매를 찾기 위해 사막을 헤맨다.



[공연]

연극 ‘필로우맨’

기간: 8월 30일까지
장소: 두산아트센터Space111
문의: 070-4141-7708
‘포스트 셰익스피어’로 불리는 작가 마틴 맥도너의 올리비에상 수상작. 일련의 살인사건에 얽힌 형제의 진실공방이 전개되는 가운데 인간 세상의 어두운 그림자가 서서히 드러난다. 무대를 객석과 밀착시켜 실제 취조실을 엿보는 듯한 밀도로 관객을 매료시킨다.

발레 ‘잠자는 숲속의 미녀’
기간: 8월 14~16일
장소: 충무아트홀 대극장
문의: 02-2230-6601
충무아트홀과 유니버설발레단의 명품발레시리즈. 차이콥스키의 ’3대 발레 명작’ 중 하나로 화려한 테크닉과 품격이 넘치는 작품이다. 규모가 워낙 방대해 전막 공연으로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유니버설의 간판스타 황혜민·엄재용 등 5커플이 총출동한다.



[클래식]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

일시: 8월 13일 오후 8시
장소: 금호아트홀
문의: 02-6303-1977
퀸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자 임지영의 대회 후 실내악, 오케스트라 협연 무대에 이은 첫 독주회다. 슈베르트 소나타 A장조, 베토벤 소나타 3번, 제노 후바이의 카르멘 판타지를 연주한다.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에서 후원 받은 악기로 연주하는 무대다.

뮤직 알프스 인 성남
일시: 8월 14일 오후 7시 30분
장소: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문의: 031-783-8000
성남아트센터 개관 10주년 프로젝트. 성남시 거주 청소년들이 오케스트라를 꾸려 스위스 톤할레 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2주 동안 교육을 받고 연주를 올리는 마지막 무대. 크리스티안 바스케스(사진)가 지휘를 맡아 드보르자크 ‘신세계로부터’ 교향곡을 연주한다.



[전시]

천 개의 플라토 공항

기간: 7월 23일~10월 18일
장소: 삼성미술관 플라토
문의: 02-2014-6552
마이클 엘름그린과 잉가 드라그셋 듀오의 한국 첫 개인전. 2013년과 2014년 미술관을 둘러본 작가들은 이곳이 여러 겹의 투명 유리로 지어진 공항 같다는데 착안, 마음속 여행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기를 소망하며 가상의 공항을 구현했다.

오백년 역사를 지켜온 조선의 왕비와 후궁
기간: 7월 7일~8월 30일
장소: 국립고궁박물관
문의: 02-3701-7631
국립고궁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전. 제대로 주목받지 못했던 조선의 왕비와 후궁을 새롭게 조명했다. 황원삼, 홍원삼 등 왕실 여성의 복식 등 유물 300여 점을 볼 수 있다. 특히 미국 LA카운티미술관이 소장한 ‘무진진찬도병’(1868)도 특별 공개된다.

도민이 행복한 더 큰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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