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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의 홍콩 트위터

‘빚’ 올무에 갇힌 세상
전세계 총 부채는 199조 달러. 72억 명 지구인 1인당 한화 약 3000만원 꼴 채무. 총 국가채무는 60조 달러로 미국·중국·일본이 56.3% 독식. 특히 2008년 금융위기 이래 당겨 쓴 빚 가파른 증가. 금리상승기 진입에 각별한 모니터링 필요.

환골탈태 절실한 도박판 중국증시
압축성장 중국에 팽배한 속물주의가 특유의 도박성을 바탕으로 시스템 부실과 만난 것이 현재의 증시파동. ‘횡재와 대박’이라는 신기루에 10배 먹는 소형주 광풍과 3분의 1 토막난 주가에 투신자살이라는 쌍 갈래 비극 연출. 주연-도박판 증시, 조연-마진거래,후강퉁.

개도국 외환시장, 혹한 주의보
인도네시아 루피아, 5년 동안 58% 절하. 2008년 공황 당시 수치도 넘어서. 폴란드 즐로티, 1년 사이 30% 절하. 터키 리라, 정정불안 겹치면서 5년 동안 100% 절하. 아르헨티나 페소는 부도. 부활의 미국 뒤로 짙고 길어진 개도국 그림자.

다음주 preview
미국 연내 금리인상 우려에 사라진 써머랠리. 묘한 시기에 저격수 스탠리 피셔 연준 부의장의 인터뷰(10일). 배럴당 40불(WTI 기준)공방의 유가와 원자재 하락 추이도 관심. 13일엔 7월 분 미국 소매실적(0.4%)과 중국 산업생산(6.6%) 예정.


김문수 액티스 캐피털 아시아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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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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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