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영광 한빛원전 2호기 화재로 가동 중단

8일 오전 3시10분쯤 전남 영광의 한빛원자력발전소 2호기에 화재가 발생해 가동이 중단됐다. 한빛원전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 직후 자체 소방대가 불을 껐지만, 고장 신호가 전달되면서 2호기 가동이 자동으로 멈췄다. 화재는 발전소 내 전원공급 차단기에서 발생했으며, 이 불로 냉각재 펌프와 원전 가동이 일시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냉각재 펌프 4대 가운데 1대의 가동이 자동으로 중단되면서 원자로도 자동 정지했다는 것이다. 냉각재 펌프는 원자로 냉각수를 순환시키는 핵심 설비다. 한빛원전 측은 "2호기는 95만㎾급으로 방사능 유출 위험은 없으며 손상된 부분을 복구해 재가동할 예정"이라며 "전력 수급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빛 2호기는 지난 6월에도 송전선로 차단기에 오신호가 발생해 가동이 중지됐었다.

오이석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