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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 한국, 북한에 두번째 골 허용…후반 5분

[사진 동아시안컵 결승전 방송화면 캡처]


 
동아시안컵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201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축구선수권대회(이하 동아시안컵) 북한과의 경기에서 후반 5분만에 두번째 골을 허용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8일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북한과의 동아시안컵 3차전에서 전반 22분 북한 윤송미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가 후반전이 시작된지 5분만에 라은심에게 두번째 골을 내주었다.

한국 대표팀은 전반전 내내 여러 차례 위협적인 슈팅을 날리는 등 북한을 몰아붙였지만 아쉽게도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

이날 A매치 100경기에 출전하는 기록을 세운 권하늘(부산상무)은 전반 38분 미드필드에서 쇄도하면서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슈팅을 날렸지만 크로스바를 살짝 넘겨 아쉬움을 더했다.

북한과 나란히 2승을 기록한 한국 여자축구는 북한을 반드시 꺾어야만 이번 대회를 우승할 수 있다. 비기면 골 득실에서 1점이 앞선 북한에 우승을 넘겨줄 수밖에 없게 된다.

북한과의 역대 전적은 1승1무13패로 절대적인 열세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도 북한은 8위로, 17위의 한국보다 9계단이 높다.

경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동아시안컵 꼭 우승하기를" "동아시안컵 빨리 골을 터트려주세요" "동아시안컵 북한을 넘어보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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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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