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간추린 뉴스] 3억대 금품 수수혐의 박기춘 의원 사전영장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부장 배종혁)는 7일 3억원대 금품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박기춘(59)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박 의원은 2011년부터 지난 2월 사이 분양대행업체 I사 대표 김모(44·구속기소)씨로부터 현금 2억원, 까르띠에·롤렉스 등 명품 시계 7개와 루이비통 가방 2개를 받은 혐의다. 총 3억5800만원 상당이다. 박 의원은 또 검찰 수사가 시작되자 받은 금품 전부를 김씨에게 돌려주라고 측근 정모(50·구속기소)씨에게 지시한 혐의(증거은닉 교사)도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박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요구서를 정부를 거쳐 국회로 보냈다. 체포동의안은 오는 11일 첫 본회의에 상정될 가능성이 높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체포를 막기 위한 ‘방탄 국회’는 열지 않을 방침임을 시사했다. 문 대표는 7일 “국민의 법감정 에 맞춰 엄정하게 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백기·위문희 기자 key@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