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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한국 데뷔전서 완투승…한화 연패 탈출 견인

[앵커]

한화가 올시즌 남은 2개월을 위해 8억 원을 투자한 메이그리그 출신 투수 로저스,한국 프로야구단이 메이저리그 부자구단인 양키스의 현역 선수를 데려온 건 처음인데요, 어제(6일) 경기에선 그 몫을 아주 톡톡히 해냈습니다.

온누리 기자입니다.


[기자]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55km나 됐습니다,

슬라이더와 낙차 큰 커브들도 LG 타자들을 돌려세우기에 충분했습니다.

힘있는 속구와 변화구 제구, 위기 탈출 능력까지, 입국 나흘만에 로저스는 그야말로 메이저리그급 피칭을 보여줬고 한화 팬들은 열광했습니다.

투구수도 적어, 9이닝동안 116개의 공을 던지고 딱 1실점, 로저스는 국내 외국인투수론 처음으로 데뷔전에서 완투승을 따냈습니다.

위암 투병 뒤 돌아온 정현석은 2회 안타를 치고 나가 선취 득점, 5회엔 2루타를 친 뒤 홈을 밟아 팀의 석점째를 올리며 로저스의 뒤를 든든히 받쳤습니다.

한화가 LG를 4:1로 이기고 5연패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연패 기간동안 총 40실점, 경기당 평균 8점을 내줬던 한화 마운드엔 숨통이 트였습니다.

[에스밀 로저스/한화 : 제가 여기 온 이유는 최대한 팀을 위해 노력하기 위해서입니다.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NC 테임즈는 멀티 홈런으로 홈런 선두 박병호를 바짝 추격했습니다.

3회말 시즌 33호포를 쏘아올린 테임즈는 6회말 내야 땅볼 때 상대 포수 강민호의 낙구를 유도해 추가 득점을 올렸고, 8회말엔 시즌 34호 솔로 홈런까지 치며 만점 활약을 했습니다.

NC가 롯데를 8:3으로 이기고 5연승을 달렸습니다.

삼성은 나바로와 이승엽, 최형우의 투런포 등에 힘입어 SK를 14:8로 이겼습니다.

kt는 KIA를 7:2로 두산은 넥센을 15:5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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