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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꽃동네, 국내·외 성당 등 신축 활발



【음성=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음성군 맹동면 음성 꽃동네가 국내·외에 성당 등 건물 신축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꽃동네는 지난 4월 꽃동네 인근에 천주교회 맹동성당을 짓고 축복식을 했고 이달 16일에는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 1주년을 기념해 천사의집 아기들을 위한 '노기남바오로대주교센터'를 준공한다고 6일 밝혔다.



노기남바오로대주교센터는 한국천주교 최초의 한국인 주교인 노기남(1902~1984) 바오로 대주교가 생전에 생명 존중 운동에 앞장선 것을 기념해 지상 5층, 건축 전체면적 2300㎡ 규모로 놀이방과 어린이용 화장실 등을 갖춘 아파트식 그룹 홈으로 지어졌다.



이날 센터 축복식에는 정진석 니콜라오 추기경이 기념 미사를 한다.



꽃동네는 이어 다음 달 8일 꽃동네 설립 39주년을 기념해 꽃동네학교 다목적시설인 체육관 '통동관' 축복식을 열고 10월에는 남북 통일을 기원하는 '강화꽃동네 성당 축복식과 피정의집'을 기공할 예정이다.



꽃동네는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서도 건물 신축이 활발하다.



지난 6월 인도네시아꽃동네에 노숙인을 위한 2300㎡의 건물 기공식을 했다.



아프리카 우간다 움바라라 교구가 연간 1달러에 꽃동네에 임대한 100만㎡의 터에 2300㎡의 노숙인 시설을 짓고 지난 4월 우간다 대통령과 교구장 주교 주례로 건물을 준공했는가 하면 1300㎡의 '김수환스테파노추기경센터' 기공식도 했다.



꽃동네는 교황 방문 1주년을 기념해 10월 초에는 교황이 꽃동네에 첫발을 내디딘 잔디광장에서 KBS 열린음악회 녹화 공연도 유치했다.



ksw64@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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