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가평 자라섬 풀빛 미술축제 7일 개막



【가평=뉴시스】문영일 기자 = 경기도 가평군은 자라섬풀빛 미술축제를 7일부터 16일까지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자라섬 풀빛 미술축제는 다양한 예술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작가는 물론 대중과 소통의 기회를 찾고 있는 신진작가 등 100인의 작가와 함께하는 야외미술축제다.



이미 미국이나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야외 미술전시회가 보편화돼 있지만 국내에서는 작가와 관객이 함께 즐기는 야외전시회는 드믄 편이다. 이런 점에서 자라섬축제는 관객들이 어려운 미술에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다.



참여형 아트 페스티벌인 이 축제는 참여 작가들과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활동과 가족, 연인, 친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예술에 대해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강연과 관객과 작가가 함께 예술작품을 만들어 가는 방식의 마임퍼포먼스, 관람객 색칠 공감, 풍경만들기, 벽돌을 직접 쌓고 허물 수 있는 언-빌트-월(un-built wall)등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 밖에도 커리커쳐, 바디 페인팅, 도자기, 방향제, 캔버스 백 만들기 등 이색예술체험을 비롯해 버스킹 공연, 수제품 프리마켓을 비롯해 컬러체험이나 가면, 책갈피 만들기 등 무료체험도 준비돼 있다.



축제가 열리는 자라섬은 자연과 음악, 레저가 하나 되는 드라마의 섬이자 상상의 섬으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보물섬이다.



북한강 가운데 자리한 자라섬은 65만7900㎡로 이웃인 남이섬의 46만 2800㎡보다 1.4배 크다. 동·서·중·남도 등 4개 섬으로 이루어진 자라섬은 섬마다 특징이 있다. 동도는 자연그대로를 간직한 생태의 보고이며 서도는 대한민국 캠핑문화를 이끄는 레저문화의 메카다. 중도는 재즈 페스티벌의 주 무대로 각종 축제가 열리는 섬이다.



특히 축제가 열리는 자라섬 곁 이화원에는 지난달 20일 1000㎡ 규모의 나비생태체험관을 개관해 나비의 생태활동을 보고 즐기고 익힐 수 있다. 나비 생태관에는 호랑나비, 암컷 검은 표범나비, 제비나비, 부전나비 등 총12종 4천여마리 가 활동하고 2300여 종의 세계나비가 표본 전시돼 있다.



축제 관계자는 "대한민국 페스티벌 문화를 새롭게 창조하는 자라섬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예술작품을 가까이서 접하고 작가와 소통하며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축제″라며 무더위도 날리고 체험예술까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축제 일정과 프로그램 등 자세한 내용은 자라섬 풀빛 미술축제 홈페이지(www.jartfestival.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ctdesk@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