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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이번엔 '석탄과의 전쟁' 선포…초강력 규제안

[앵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번엔 석탄과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미국 역사상 가장 강력한 규제 방안을 내놨는데요. 퇴임 이전에 환경 분야에서 치적을 남기려는 행보로 풀이됩니다.

채병건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기자]

임기를 18개월 남긴 오바마 대통령이 기후변화 대책에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2030년까지 미국 내 발전소의 탄소 배출량을 2005년 대비 32% 줄이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겁니다.

지난해 초안보다 감축 목표를 더 높여 미국 역사상 가장 강력한 규제를 내놨습니다.

[버락 오바마/미국 대통령 : 우리의 미래와 미래 세대에 기후변화보다 더 위협적인 도전은 없습니다.]

이 계획대로라면 석탄을 때는 화력 발전소는 수백 곳이 문을 닫아야 합니다.

대신에 풍력·태양 에너지 등 재생 에너지 사용 비중은 대폭 늘어납니다.

이에 대해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 등 야당인 공화당 대선 주자들은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전기료 인상은 물론 관련 업계의 일자리 감소로 이어진다는 주장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석탄 전쟁은 향후 한국에도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라는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정부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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