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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표 경질…복지부 장관에 '의사' 출신 정진엽 내정

[앵커]

신임 고용복지수석엔 새누리당 김현숙 의원 임명

신임 보건복지부 장관에 정진엽 분당서울대병원 교수가 내정됐습니다. 메르스 초기 대응에 실패했다는 지적을 받아온 문형표 장관은 결국 물러나게 됐습니다. 청와대 고용복지수석도 함께 교체됐습니다.

조민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휴가를 끝내고 복귀한 지 이틀째, 예고 없이 인사 발표가 이뤄졌습니다.

청와대는 새 보건복지부 장관에 정진엽 분당서울대병원 교수를 내정하고 "공공의료를 강화하고 국민 건강의 안정을 이룰 적임자"라고 발탁 배경을 밝혔습니다.

신임 고용복지수석엔 새누리당 김현숙 의원을 임명했습니다.

메르스 사태 초기대응 실패와 관련해 책임론에 휩싸였던 문형표 복지부장관 등 복지 라인을 경질하면서, 의료체계 개편 의지를 밝힌 것으로 해석됩니다.

박 대통령은 또 오는 6일 대국민담화를 하는 것으로 하반기 국정 장악력 확보를 위한 포석을 깔았습니다.

[민경욱 대변인/청와대 : 오는 6일 오전에 후반기 국정 구상을 대국민담화를 통해 국민 여러분께 말씀하실 예정입니다.]

새정치연합은 메르스 사태는 장관 한 사람 교체로 끝낼 문제가 아니라며 국정조사를 거론했습니다.

또 장관 내정자와 고용복지수석 모두 관련 분야 전문가로 보기 어렵다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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