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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귀국과 동시에 새누리당 "의원정수 300명 지킨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4일 국회의원 정수 논란과 관련 “(의원 정수에 대한) 국민들의 여론은 300석을 넘지 말라는 것”이라며 “우리 정치인들은 정치를 할 때 국민의 여론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헌법재판소 판결에 의해서 늘어나는 지역구 의석만큼 비례대표가 줄어들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며 “가능한 300석을 넘지 않도록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의석수가 정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는 지난달 26일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회가 발표한 정치개혁안에 대한 것이다. 김상곤 혁신위원장은 권역별 비례대표제 도입과 더불어 의원 정수를 확대해야한다는 정치개혁안을 발표했다.

앞서 김 대표는 1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 지역 동포 언론 간담회에서 처음으로 의원정수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그는 “지역구 의원 수가 늘더라도 비례대표를 줄여서 지금의 300석을 유지하는 것이 우리 당의 일반적인 생각”이라고 했다.

또한 이날 김 대표는 전날 성폭행 논란으로 자진탈당한 심학봉 (초선ㆍ구미갑) 의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대표는 “공직자로서 처신에 조심해야 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며 “(국회의원의) 품위를 잃는 일이 앞으로 벌어지지 않도록 공직자(들이) 처신을 더 조심하는 계기가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 기자 lee.e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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