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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구름이 땅으로?…인도서 발생한 구름과 비교해보니 '너무 비슷해'













하남시 구름 연상 물질 등장…인도서 발생한 구름과 비교해보니



29일 하남시에 구름을 연상시키는 물질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인도에서도 비슷한 일이 발생했던 것도 재조명 받고 있다.



이날 오후 트위터 등 SNS에는 “하남시 실시간 상황”이라며 경기 하남시 모 하천 인근에 하늘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이는 구름 뭉치가 발견됐다는 글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한 네티즌이 촬영한 영상에는 솜 또는 비누거품으로 보이는 하얀 물체가 하천을 넘어 산책로까지 덮여있다. 주위에는 소방서 관계자로 보이는 사람들이 서성이고 있다.



다른 네티즌은 “만지면 사라지긴 하는데 비린내가 난다”라며 “거품같다”고 상황을 전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물로 쏴도 없어지지 않아 비닐로 퍼 담는 중”이라며 거품을 걷어내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과거 인도의 한 도시에서도 이와 비슷한 현상이 발생해 한바탕 소동이 빚어진 바 있다. 당시 이 물체는 발암물질이 포함된 공장폐수와 생활하수가 원인인 독성 거품으로 밝혀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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