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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인·허가 면적 26% 증가…연립·다세대 허가 급증


[머니투데이 신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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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연립과 다세대의 신축 및 증개축 인허가가 크게 증가했다. 같은 기간 30층 이상 고층건축물의 착공도 늘었다.

국토교통부는 2015년 상반기 건축 인허가 면적은 전년동기보다 26.0% 증가한 8022만5000㎡로 조사됐다고 2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동수는 8.1% 증가한 12만6294동이었다.

지역별로 허가면적은 수도권은 3926만㎡, 지방은 4096만4000㎡로 지난해동기대비 각각 55.5%(1401만7000㎡), 6.6%(254만1000㎡) 증가했다. 착공면적은 전년 동기 대비 37.1% 증가한 7110만7000㎡로 조사된 반면 같은기간 준공면적은 13.5% 감소한 5227만㎡로 조사됐다.

주거용 건축물의 경우 허가면적(29.3%)과 착공면적(48.0%)이 증가했지만 준공면적은 오히려 9.0% 감소했다. 특히 수도권의 허가면적(68.6%)과 착공면적(113.6%) 증가폭이 두드러졌다.

주거용 건축물의 신축허가는 전년 동기대비 29.7% 증가했다. 특히 연립(171.8%)과 다세대(40.8%) 증가가 두드러진다. 지역별로 증가율은 △수도권 63.6% △지방 7.2% 등으로 나타났으나 수도권(507.2%)과 지방(79.9%)에서 공통적으로 연립주택의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주거용 건축물의 증개축은 전년 동기대비 20.5% 증가했다. 수도권(16.7%)에 비해 지방(22.0%)에서 5.3% 더 많이 증가했다.

아파트(-84.5%)와 기타 주택(-27.6%)의 증개축 연면적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반면 연립(361.1%)과 다세대(131.6%) 주택의 증개축 행위는 크게 증가했다. 특히 수도권에서는 연립주택(1151.3%)의 증가가, 지방에서는 다세대 주택(721.1%)의 증가가 두드러졌다.

상업용 건축물의 경우 허가면적(37.7%)·착공면적(50.0%)·준공면적(10.1%) 모두 늘었다. 문교사회용의 경우 허가면적(37.6%)과 착공면적(44.7%)이 증가한 반면 준공면적은 38.0% 감소했다.

공업용의 경우 착공면적(6.1%)이 증가한 반면 준공면적(37.2%)과 허가면적(0.2%)은 감소했다.

전년 동기 대비 30층 이상 고층 건축물은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허가면적(86.6%)·착공면적(299.2%)·준공면적(83.3%)이 모두 증가했다.

수도권에선 수원 광교택지개발지구 내 중흥S클래스(49층), 용인 기흥구 센트럴푸르지오(49층), 안산 단원구 메트로타운푸르지오힐스테이트(47층) 등이 허가를 받았다. 지방에서는 천안 중흥시티프라디움(49층), 거제 경동리인타워(37층), 밀양 삼문동 신축아파트(35층) 등이 허가를 받았다.

규모별로 건축 허가는 연면적 100㎡ 미만 건축물이 전체의 45.6%인 5만7546동을 차지하며 △100~200㎡ 건축물 2만2829동(18.1%) △300~500㎡ 건축물 1만7285동(13.7%) 등으로 나타났다.

착공은 △100㎡ 미만 건축물 4만9006동(44.9%) △100~200㎡ 건축물 1만8657동(17.1%) △300~500㎡ 건축물 1만5930동(14.6%) 등이다. 준공은 △100㎡ 미만 건축물이 3만4915동(39.7%) △100~200㎡ 건축물 1만6184동(18.4%) △300~500㎡ 건축물 1만3934동(15.8%) 등으로 나타났다.

소유주체별로 건축 허가면적은 △법인 4273만1000㎡(53.3%) △개인 2360만3000㎡(29.4%) △국·공유 456만7000㎡(5.7%) 등이다. 착공면적은 △법인 4009만7000㎡(56.4%) △개인 2055만3000㎡(28.9%) △국·공유 383만1000(5.4%) 등으로 나타났다. 준공면적은 △법인 2516만1000㎡(48.1%) △개인 1660만㎡(31.8%) △국·공유 470만6000㎡(9.0%) 등이다.

용도별 건축물 멸실은 주거용, 상업용, 공업용, 문교사회용이 각각 292만2000㎡(2만3948동), 156만㎡(5389동), 55만1000㎡(771동), 21만9000㎡(342동) 등으로 나타났다.




신현우 기자 hwsh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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