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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우뮤지움, 금호동에 '동네미술관' 개관 '놀이시작'



【서울=뉴시스】신진아 기자= 2007년 강남구 역삼동에 개관한 국내 최초의 어린이미술관 헬로우뮤지움이 보다 많은 어린이와 가족을 찾아간다. 개관 당시 '작은미술관'을 표방했으나 많은 지역의 어린이들과 만나기 위해 ‘동네미술관’으로 변화를 모색한 것.



그 첫 번째 프로젝트가 오는 8월 8일, 서울 성동구 금호동에서 시작된다. ‘헬로우뮤지움 동네미술관 금호동’은 지난 8년 간 헬로우뮤지움이 연구하고 개발한 예술 콘텐츠를 여러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확산하기 위한 첫 시도이다. 이는 벤처기부(Venture Philanthropy) 펀드인 ‘C Program’의 지원을 통해 개발한 새로운 미술관 모델이다.



서울 성동구 금호동은 서울의 마지막 산동네라고 불렸지만 지역 곳곳에서 재개발이 진행되면서, 좁은 골목길과 그 사이사이 공터와 같이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모이고 놀이를 만들어내는 장소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



헬로우뮤지엄 관계자는 “경험 중심의 작품 감상 및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의 지역적 편차를 축소하고자 한다”며 "6개월간의 지역 연구를 통해 ‘동네미술관’ 설립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헬로우뮤지움의 동네미술관 금호동 프로젝트 개관전 ‘놀이시작’이 오는 8월 8일부터 9월 30일까지 열린다. 강영민, 오유경, 홍순명, 홍장오 네 작가가 회화, 설치, 영상, 드로잉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C Program, 서울문화재단, 서울메세나, 성동문화재단,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주)날리지에이드가 후원한다.



한편 헬로우뮤지움의 모든 전시 관람과 프로그램은 예약제로 운영한다. 02-538-4222



jashin@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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