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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크리스탈팰리스 이청용, 친선전서 골에 MOM까지 수상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탈팰리스 미드필더 이청용(27)이 친선경기에서 골을 터트리고 경기 최우수선수(MOM)까지 수상했다.



이청용은 25일(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의 케이프타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 슈퍼스포트 유나이티드와 2015 케이프타운컵 1차전에서 추가골을 터트리며 4-0 대승을 이끌었다. 이청용은 1-0으로 앞선 전반 17분 상대 실책을 틈타 볼을 가로챈 뒤 오른발슛으로 추가골을 넣었다.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공격을 진두지휘한 이청용은 이날 경기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앨런 파튜 크리스탈팰리스 감독은 "청이(chungy, 이청용 애칭)는 오늘 경기 최우수선수였다"고 칭찬했다. 케이프타운컵 결승에 진출한 크리스탈팰리스는 포르투갈의 스포르팅 리스본과 우승을 다툰다.



이청용은 2009년 서울을 떠나 이적료 44억원에 볼턴에 입단했다. 이청용은 볼턴 유니폼을 입고 6시즌, 5년6개월 동안 195경기에 출전해 20골·32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2월3일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한 이청용은 2014-2015시즌 부상을 털고 막판 3경기에 출전하며 더 나은 다음시즌을 기약했다. 크리스탈팰리스는 13승9무16패로 20팀 중 10위를 기록했다.



국내에서 휴식을 마친 이청용은 프리시즌을 통해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청용은 새 시즌 제이슨 펀천, 조던 머치, 윌프리드 자하 등과 주전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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