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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메르스 자가격리자 1명 … 27일엔 ‘0’될 듯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으로 인한 자가격리자가 27일에는 한 명도 남지 않게 된다. 그 사이에 새로운 환자나 의심환자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서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4일 의료진 2명이 격리 상태에서 해제되면서 남은 격리 대상자는 한 명이라고 밝혔다. 이 격리자는 메르스 환자를 치료하던 의료인으로 27일 0시에 자가격리에서 벗어나게 된다.



 이날로 19일째 환자가 추가되지 않은 상태이고 격리자도 한 명에 불과하지만 메르스 종식 선언은 최소한 한 달 뒤에나 가능하다. 현재 치료 중인 환자 12명 가운데 한 명이 메르스 양성반응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대책본부는 현재 마지막 환자의 완치 시점에서 28일 뒤 종식 선언을 할 계획이다. 다만 다음주에 황교안 국무총리가 ‘일상 복귀’를 요청하는 대국민 메시지를 먼저 발표할 예정이다.



 24일 현재 환자 중 8명은 격리가 해제돼 일반 병실에서 메르스 후유증을 치료받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사태에 따른 의료기관 경영난 해소를 위해 급여비 약 2조3000억원을 우선 지급했다고 이날 밝혔다.



정종훈 기자 sakeh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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