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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편견 깬 '샤오미'…국내 소형가전 시장서 '돌풍'

[앵커]

샤오미 배터리, 시장 점유율 74%
빔프로젝터·드론·이어폰에서도 강세

그동안 중국산 전자제품 하면 값만 싸지 성능은 떨어진다는 이미지가 강했죠. 최근에는 품질 좋은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소비자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그동안 중국산을 얕잡아봤던 우리 업체들도 더 긴장해야 할 것 같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손광균 기자입니다.

[기자]

일반 매장들 가운데 처음으로 중국산 샤오미 제품만 모아 특별 판매 중인 전자기기 전문 매장입니다.

샤오미에서 내놓은 보조배터리는 지난 5월 출시된 뒤 국내 관련 제품 시장을 휩쓸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중국산 전자제품의 가장 큰 매력은 싼 가격입니다.

소비자들은 성능이 비슷하면 가격이 절반도 안 되는 중국 제품을 선택한 건데요.

그렇다면 성능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지 중국과 미국 제품을 직접 비교해보겠습니다.

화면 오른쪽은 60만 원짜리 미국산, 왼쪽은 9만8천 원짜리 중국산으로 촬영된 건데요. 가격은 6분의 1이지만 성능에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이 외에도 빔프로젝터와 드론, 이어폰 등에서 중국산 제품들이 강세를 보입니다.

한때 선진국 업체들의 하청 공장에 머물렀던 중국이, 내수 시장을 바탕으로 주요 업체로 급부상한 겁니다.

가격과 품질로 무장한 중국산 전자제품들의 공세에 국내업체들이 어떤 대응책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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