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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사이버전 최전선 전문가의 안타까운 죽음"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20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국가정보원 직원 임모씨에 대해 "국가안보를 위해 몸 바쳐온 한 생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건 너무나 안타깝다"며 유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김 대표는 "고인은 사이버전쟁의 최전선에서 뛴 전문가"라며 "죽음이라는 극단적 선택을 하며 결백을 주장한 고인에게 고개 숙여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중앙일보에 보도된(7월20일자 3면) 임씨가 가족에게 보낸 유서를 읽고 한참을 슬퍼하다 이날 오후 애도의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다음은 페이스북 전문.



국가안보를 위해 몸바쳐온 한 생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빌며, 황망한 일을 당한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 고인은 사이버전쟁의 최전선에서 뛴 전문가로서, 날밤을 새워 가며 자신의 임무를 수행할 만큼 투철한 직업관과 애국심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죽음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면서까지 결백을 주장했던 고인에게 고개 숙여 애도를 표합니다



이가영 기자

[사진 김무성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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