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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단 파견 군 장병들, '울지마 톤즈' 사랑 잇는다

[앵커]

아프리카에서 헌신적으로 의술을 베풀다 생을 마감한 이태석 신부, 영화 울지마 톤즈로도 잘 알려져 있죠. 그 고귀한 뜻을 남수단에 파병된 우리 군 장병들이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이주찬 기자입니다.


[기자]

이글거리는 적도의 태양에 한낮 기온이 섭씨 50도를 넘나드는 들판.

우리 한빛부대 장병들이 세운 임시 진료소가 있는 아프리카 남수단입니다.

간이 천막에 책상이 전부지만 말라리아부터 콜레라, 피부병을 호소하는 인근 주민 수십 명이 몰려들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이 곳에서 진료를 받은 주민은 1만 2000여 명.

우리 군 진료소가 아니면 몇 시간씨 걸어 도시에 있는 병원까지 가야 합니다.

주민들의 가장 큰 재산인 소도 치료하고 마을 방역도 꼼꼼히 챙깁니다.

치열한 내전을 겪은 남수단의 무너진 학교와 건물을 다시 짓고 끊어진 도로를 까는 것 또한 우리 장병들의 몫입니다.

[마타이 바부어스/남수단 난민촌 대표 : 한국 부대가 교육 지원을 해주는 등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고귀한 사랑을 실천했던 고 이태석 신부.

이제는 우리 군 장병들이 대신 희망을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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