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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 최철한 9단 통산 1000승…국내 7번째 대기록

[앵커]

별명이 '독사'일 정도로 집요한 승부사로 통하는 최철한 9단이 프로 데뷔 18년 만에 통산 1000승을 달성했습니다. 국내 프로기사 중 7번째인데요. 나이 서른에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주정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12살에 프로 데뷔, 19살에 9단 승단, 30살에 1000승 달성, 프로기사 최철한 9단이 걸어온 18년 승부사의 길입니다.

최 9단은 어제(17일) 농심신라면배 예선 5라운드에서 최정 5단을 상대로 흑으로 1집 반을 남겨 대망의 1000번째 승리를 거뒀습니다.

앞서 '1000승 클럽'에 가입한 프로기사는 '전투의 신' 조훈현 9단, '돌부처' 이창호 9단, '된장 바둑' 서봉수 9단 등 6명 뿐입니다.

그는 6단 시절인 2004년 당대 최강 이창호 9단을 연파하고 3관왕에 오르는 등 지금까지 16개의 주요 대회 우승컵도 차지했습니다.

'독사'란 별명처럼 공격적 기풍의 최 9단은 최근 다리 부상에도 불구하고 5연승의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날도 다리에 깁스를 한 채 대국을 하면서도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최철한 9단/프로기사 : 최근에 다리를 수술해서 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인데요. 2000승은 모르겠지만 1500승까지는 앞으로 열심해 해서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1000승 클럽' 프로기사 7명 중 최연소인 최 9단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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