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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 '더 서퍼스'에… "뭔진 모르겠지만 죄송하다" 무슨 말?

이정 더 서퍼스 공개 비난 SNS글 [사진 이정 SNS 캡처]




 

이정, '더 서퍼스' 공개 항의글 삭제… "오해를 풀었다? 나도 좀 같이 풀자"



이정이 자신의 SNS에 올렸던 온스타일 '더 서퍼스'를 향한 공개적인 항의글과 사진 등을 내렸다.



이정은 7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단 이렇게까지 커질 일인가 싶고 진짜 지우기 싫었는데 다른 피해가 많아질거같은 우려와 부탁에 일단 사진과 글은 내립니다"라고 서두를 적었다.



이어 "일단 아무것도 모르고 계셨을 출연자분들 제가 너무 좋아하는 분들이고 고마운 분들이셔서 피해가 갈까 걱정이고 순간 욱땜에 경솔했던 점은 사과드립니다. 나머지 제가 받을 사과는 제가 따로 받도록 하겠습니다"라며 "결국은 제가 죄송합니다. 뭔지 모르겠지만 죄송합니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또 "오해를 풀었다네?...나도 좀 같이 풉시다. 웃기지만 죄송합니다 제기랄 본질을 뉘우치고 진짜 잘못을 뜯어고치시길 괜한사람들 잡지말고!!!!!"라며 "프로그램 준비하느라 고생했을 출연진 제작진 많은 과정이 있었을걸 누구보다 잘 알기에 다시한번 글 올립니다...잘못한건 쿨하게 인정하시고 진실된 사과면 됩니다 저는.. 좋은방향으로 끌고 가시길 바라고 프로그램도 잘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앞서 이정은 전날 자신이 출연을 예정했던 프로그램이 제작 취소된 줄 알았다가 인도네시아 발리에 촬영 중인 멤버들의 사진을 입수하면서 분노했다. 이에 이정은 출연자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장문의 분노 글을 올리며 출연자 섭외 과정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CJ E&M 측은 기획 초기 이정 섭외를 시도했다가 당시 상황이 여의치 않아 프로그램을 접었고 두달 후 다시 구성해 제작에 나서게 됐다며 섭외 과정에서 이정과 오해가 있던 게 사실이라고 밝혔다. 또 그에 대해 제작진이 이정과 직접 통화해 해명했다고 밝히며 뒤늦은 사태 수습에 나섰다.



온스타일은 "해외촬영 중인 제작진과 확인한 결과, 이정씨는 맨 처음 프로그램 초기 기획단계에서 5월경 섭외 이야기를 주고 받은 것은 맞습니다"며 "그러나 채널 내부적인 사정으로 그 프로그램의 기획을 접게 되며, 이정 측과 '이 프로그램은 못하게 됐다. 미안하다'고 커뮤니케이션을 마쳤다고 합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이후 두 달이 지난 후, 프로그램 성격과 컨셉트가 바뀌면서 라인업을 새롭게 추가 구성하게 됐다. 이 과정에서 이정씨측에서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고 합니다"고 해명했다.



온스타일은 "오해한 부분에 있어서는 제작진이 좀 전에 이정과 직접 통화해서 오해를 풀었다고 합니다"고 밝혔다.



또한 "덧붙여 제작진도 섭외 과정에서 커뮤니케이션에서 미흡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에 앞으로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고 전했다.



이정의 오해가 풀리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 더 서퍼스 제작진은 다시 이정과 연락을 취했고 ‘더 서퍼스’ 해외 촬영을 마친 뒤 귀국해 이정과 직접 만나 대화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더 서퍼스'는 서핑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올 하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이정 더 서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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