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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현대차 설계도면 중국 유출 … 700억 피해

지난해 3~9월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의 신차 설계도 등 영업비밀 130여 건을 빼돌려 중국 신차 개발에 사용한 용역업체 직원 김모(34)씨 등 22명이 적발됐다. 경찰은 17일 김씨 등 2명을 구속하고 2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피해액을 700억원대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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