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아버지 살해 혐의 벗은 아들…법정서 "죄송하다" 눈물

아버지를 살해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10대 아들이 혐의를 벗고 석방됐습니다.

지난 3월, 안방에서 목을 매 자살하려는 아버지를 본 19살 아들! 곧장 아버지를 끌어내려서 목숨을 살렸습니다.

하지만 평소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자주 자살 시도를 해온 아버지가 죽게 놔두라며 발버둥을 치자 화가 나 그만 아버지를 폭행했는데요. 잠시 뒤, 아버지는 숨지고 말았습니다.

지난 15일 이 아들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이 열렸는데요, 배심원단 9명 중 7명이 아버지의 사인이 아들의 폭행 때문이라는 증거를 찾을 수 없다고 판단,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여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직업도 없이 술만 마시는 아버지를 대신해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져온 이 아들! 재판장에서 아버지를 숨지게 해 죄송하다며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JTBC 핫클릭

수원 실종 여대생, 평택서 시신으로 발견…용의자는 자살"TV 소리 시끄러워서…" 담 넘어 이웃주민 폭행·살해화장장 유치 받아들였지만…마을대표 분신 소동, 왜?6500만원 빚 문제로 다투다 친구 집에 불…1명 사망



Copyright by JTBC, DramaHouse & JcontentHub Co., Ltd. All Rights Reserved.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