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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마리 낙동강 물고기 떼죽음











낙동강 상류 지류 하천에서 잉어와 강준치·누치 폐사가 3일째 계속되고 있다. 환경당국은 지자체·민간단체와 팀을 꾸려 폐사한 물고기를 건져내고 있다.



16일 대구지방환경청에 따르면 폐사 물고기는 경북 성주군 선남면 백천에서 발견되고 있다.



지난 14일 500여 마리가 처음 확인된 이후 15일 1000여마리, 16일 오전 10시30분 현재 300여 마리가 추가로 확인됐다. 30~50㎝ 크기의 강준치와 누치가 대부분이다. 잉어도 일부 포함돼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폐사 물고기를 수거해 독성검사를 진행 중이다. 경북보건환경연구원도 수질 분석을 하고 있다. 대구지방환경청은 낙동강 하류에 있는 고령 정수장과 문산 정수장 등 3곳에 폐사 발생 상황을 전파한 상태다.



백천의 수심은 3m, 강폭은 5m 정도다.



대구=김윤호 기자 youknow@joongang.co.kr

백천에서 발견된 폐사 물고기. [사진 대구지방환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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